코코넛새우

에뛰드 픽싱틴트 올리브영에 갔다가 마음에 드는 틴트를 발견해서 남겨보는 후기 에뛰드 픽싱틴트 2호 빈티지레드 틴트보다 립스틱을 좋아하지만 마스크 시대에서 립스틱은 사치😇 색깔 잡기는 포기했다😇 색깔은 뷰티 블로그를 참고해주시고 사용감 후기 위주로 봐주세요🙆‍♀️ 레드지만 나한테는 다홍색 느낌이다ㅋㅋ 레드는 모르겠고 빈티지 느낌은 있음😏 입술에 발랐을 때도 mlbb 느낌으로 보이는데 웃긴 게 그것도 마음에 듦! 마스크에 묻어남이 덜하다고 홍보하는데 진짜 묻어남이 없다!!!🥰 이게 핵심👍 대신 바르고 픽스될 때까지 시간을 꼭!! 지켜야 한다. 📢 권장시간은 60초! 아무리 바빠도 마스크는 틴트를 바르고 60초 후에 써주세요🤗 냄새는 살짝 초코 느낌?🍫 틴트라서 어쩔 수 없이 건조함은 있고 심하진 않지만 요플..

에뛰드 진정토너 & 시카토너 쌍둥이 같이 꼭 닮은 진정토너 vs 시카토너 중 나에게 잘 맞는 토너는??! 진정 토너는 투명한 용기 시카 토너는 불투명 용기 공통점 제조원 : (주)코스비전 약산성 토너 피부과 테스트 완료 알러지 테스트 완료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완료 > 논코메도제닉은 모공 막힘 가능성이 낮아 여드름성 피부에 사용 적합한 화장품에 쓰이는 말. 모공을 막지 않는 성분이라고 봐도 된다. 에뛰드 진정토너 약산성 토너로 부담없이 팍팍 쓰기 좋았다. 클렌징의 마지막 단계로, 기초의 첫단계로 쓰기 무난한 토너. 에뛰드 시카토너 약산성에 시카를 넣어 진정효과를 더한 제품이다. 진정토너와 다르게 뚜껑에 파란띠가 있고, 패키지가 불투명하다. 시카가 들어가서 그런지 진정토너보다 이게 진정효과가 더 좋았다는게 ..

온유 X 에뛰드 네일 아티스트 온유와 에뛰드 콜라보 총 6종류로 출시된 제품들 중 3호부터 5호까지 써 본 후기 기본 구성은 젤네일 스티커 28개 + 네일 파일 1개 + 프렙패드 1개 3호 데이지 무드 Daisy Mood 화이트 프렌치를 중심으로 데이지 꽃과 골드펄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 깔끔하고 무난해서 데일리 네일로 딱이었다. 사진을 찍어뒀다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없네😶 원피스 입고 싶어지는 네일이다😊 4호 하트부케 Heart Bouquet 눈이 내린 느낌을 화이트 글리터로 표현한 디자인. 하트모양의 빅파츠가 4개 들어있다. 깔끔하면서 글리터로 포인트를 준 네일이라 심심하지 않았다😊 막상 붙이면 별로 튀지 않아서 데일리 네일로도 괜찮았다. 파츠는 따로 고정하지 않으면 금방 떨어지는 편이라 탑..

에뛰드 효녀손 바디 브러쉬 크기는 38X9cm, 소재는 플라스틱, 모는 나일론 나일론이라 세척과 건조가 쉽다. 색깔은 에뛰드답게 핑크핑크. 11번가에서 쿠폰과 T멤버십 써서 3,000원도 안하는 가격👍 ☀️ 바디브러쉬 사용 방법 ☀️ 1. 샤워 전 물기 없이 마른 피부 상태에서 심장부터 먼 부위부터 부드럽게 쓸어주기. 2. 피부를 물에 충분히 적시고 브러쉬도 적셔주기. 3. 바디워시를 브러쉬에 묻혀 거품 만들어주기. 4. 신나는 샤워 시간 5. 브러쉬는 사용 후 깨끗하게 세척해서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서 자연건조. 선인장모로 만들어진 타사 제품은 손으로 만져봐도 꽤 거칠다 보니 무서워서 써보지 못했는데😢 드라이브러싱 할 때 느낌은 때수건을 약하게 쓰는 느낌? 각자 힘조절에 따라 다르겠지만 거품이랑 같이 쓰..

에뛰드 실키 퍼프 화장솜 80매 / 2,800원 크기는 50X75mm, 두께는 조금 도톰한 편이다. 큼직해서 쓰기 편하고 이름처럼 부드러워 피부에 자극이 덜해서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클렌징워터 적셔서 화장 지우고 토너 적셔서 슥슥 닦아주고 😊 활용도가 좋은 화장솜. 근데 5겹솜 위주로 쓰다가 이걸 써서 그런지 화장품은 아주 살짝 많이 먹는 느낌?ㅋㅋ 이중 시트라서 그런지 보풀도 거의 없다. 제일 편한건 이렇게 손가락을 끼워서 쓸 수 있다는 것. 별거 아닌것 같아도 쓰다 보니 진짜 편하다!! 👍👍 대신 손가락 활짝 피면 쉽게 찢어지니까 조심조심 😂 손가락은 두 개로 쓰는 게 최고!ㅋㅋ 배송비 맞춘다고 담았던건데 좋은 제품 찾아서 뿌듯 :) 활용도 좋은 화장솜 찾는 분들에게 추천!!

에뛰드 히팅 아이 마스크 뻑뻑하고 피곤한 눈에 쓰면 좋은 온열 안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개당 2,000원이지만 11번가 쇼킹딜로 저렴하게 구입했다. 약 40도의 온도로 20분 이상 지속되고 은은한 라벤더 향기가 난다는 제품이다 보니 패키지도 연한 보라색에 라벤더가 그려져 있다. 귀에 거는 부분이 찢어질 수 있으니 조심히 뜯어야 한다. 시트는 부드러워 촉감이 좋았다. 사진 출처는 에뛰드 홈페이지 착용하면 이런 모습. 꺼내는 순간부터 따뜻해지니 바로 사용하라는데 따뜻해지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니까 너무 허둥지둥할 필요 없이 조금 여유를 가져도 된다. 누워있는데 따뜻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불안했지만(...) 천천히 따뜻해지니 기다려야 함. 지속시간은 20분 지나면 온도가 약해지긴해도 25분 넘게 따뜻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