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FC [노티드] 케이크 & 도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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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노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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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코넛새우입니다
여의도 IFC몰에 있는 노티드에 다녀왔어요😊

유독 새침해 보이네요🤭

✔️ 위치는 L2층
사진 참고해주세요

OPEN 10:00 - 22:00
LAST ORDER 21:30

 

언제 봐도 행복한 비주얼이네요🥰

보기만 해도 배부르고 행복하고 난리 났네요 진짜
크루아상도 먹어봐야지 하면서 아직 먹어보지 못했네요😂
크루아상 추천받습니다👋

300x250

3개부터 박스 포장이니 3개는 사야겠죠?! (핑계)

✔️ 서늘한 실온에 보관해주세요
✔️ 튀긴 제품이라 냉장 보관 시 식감이 딱딱해지니 주의하세요

결국 매번 먹는 거 사네요😉
도넛 쓰러지지 말라고 들어있는 종이컵! 센스 👀

우유 생크림 3,500원
제가 노티드에서 제일 좋아하는 도넛인데 생크림이 느끼하지 않고 맛있어요🥰
냉장고에 잠깐 넣어뒀다가 먹으면 아이스크림 느낌으로 먹을 수도 있습니다💕

얼그레이 3,000원
얼그레이 향이 많이 진하지 않아서 모두 무난하게 드실 수 있는 도넛이에요
(찐한 느낌을 원하면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클래식 바닐라 3,000원
제일 기본인 도넛으로 커스터드 크림이 가득💕

종이컵에 기름 묻어난 거 보면 엄청 느끼할 것 같은데 막상 먹어보면 느끼하지 않아서 신기해요ㅋㅋ
많이 달지 않고 느끼하지 않아서 2개까지 먹습니다🤗

노티드 케이크 종류 & 가격

여의도 노티드는 아직 케이크 예약은 따로 안 받는 것 같아요?😅
대기줄도 도넛줄이랑 같이 서야 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물론 도넛도 먹을거지만?

제가 간 날은 스마일 케이크들, 브라운 베어, 크러쉬드 초코만 있었습니다.
(이중에 냉장고 하나가 전부 옐로우 스마일ㅋㅋㅋㅋ)

원하시는 케이크가 있다면 미리 전화해보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케이크 안에 고정핀이 없어 흔들리지 않게 주의하세요

✔️ 최대한 빠르게 냉장보관

✔️ 초, 나이프, 포크 필요한 만큼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케이크는 뭘 샀냐면요

 

🙂 옐로우 스마일이었던 것 🙂
귀여운 감성 사진은 이미 많이 보셨을 것 같아서 자른 단면 사진으로 준비했읍니다.

시트도 푹신하고 사이사이에 있는 생크림도 느끼하지 않고 맛있어요!
(주변 어르신들 평가 : 많이 달지 않고 맛있네)

바로 먹고 치우기 좋은 작은 사이즈입니다🙂
꼭 파티가 아니라도 가볍게 먹기 좋은 크기라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모두 달달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