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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0

제주여행 기념품 추천 : 카카오프렌즈 제주에디션 키링

제주여행 기념품 추천 제주공항 카카오프렌즈 위치 면세점 중앙매장의 중간쯤에 있습니다 입구 쪽이기 때문에 찾기 쉬워요 일단 5번 탑승구 방향으로 가셔야 합니다 5·6번 탑승구와 7·8번 탑승구 중간에 있어요 입구 쪽에 있는 대형 춘식이를 찾으세요! 🔽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제주공항 면세점 매장 안내도 카카오프렌즈는 이렇게 중앙매장 중간쯤에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코코넛새우입니다 제주여행을 마치고 마지막 일정으로 카카오프렌즈 키링 사러 출동했습니다 전혀 몰랐는데 제주에만 파는 제품이 있다고 해서 계획에 없던 면세점 방문🎁 매장은 좁은데 사람은 넘쳤던 카카오프렌즈 그래서 아쉽지만 매장 사진은 없어요😊 비싸고 큰 인형들은 서로 부담일테니 귀여운 인형키링으로 준비했습니다 프렌즈 in 제주 감귤 페이스 키체인..

일상 2024.03.24

24년 1월 - 2월 일상

23년과 24년을 넘나드는 일상 사진 (바쁘고 게으르고 바빴고 게을렀던 생활) 이날 달이 참 예뻤는데 카메라에 담기지 않았다 ?갤럭시 S24면 가능? 스타벅스에서 초콜릿 케이크 먹어보고 싶었던 케이크는 따로 있었는데 이마저도 겨우 먹었다😭 오랜만에 맥도날드라 굉장히 설렜음 설렘 뭐 있냐 이게 설렘이다 남들 다 나가서 눈사람 만들 때는 가만히 있다가 뒤늦게 나갔다 온 날 눈에 찍힌 강아지(로 추정되는) 발자국 너무 귀여웠는데 사진 왜 없니🙃 자주에서 산 양말 수전 필터도 브리타 필터도 바꾸고 공기청정기 필터도 바꾸고 ✨️ 짜릿한 필터 교체 ✨️ 모여서 파티파티 이마트 BBQ 훈제삼겹살 와인이랑 잘 어울리고 아주 맛있었음!👍 소금빵의 인기가 계속됐으면 좋겠다 두 눈을 의심 설마설마했음 새우씨의 동체시력, 아..

일상 2024.02.29

23년 10월 일상

🍁 창경궁&창덕궁 단풍 구경 간 날 🍁 창덕궁 정원은 문화재 보수 공사로 인해 옥류천 코스가 제외됐다 그쪽 정말 예쁜데 얼른 다시 갈 수 있었으면! 창경궁 해설을 듣고 싶어서 시간 맞춰서 갔는데 유익하고 재밌었다 (꼭 해설 시간에 맞춰서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정말 아는 만큼 보입니다😊) 올해 가을이 날씨가 따뜻해서 단풍이 덜 예쁘다는 주변 어르신들 말씀😭 진짜 그런 것 같다 흑흑 남산둘레길도 걸었다 (숨어있는 남산타워) 걸으면서 찍었는데 결과가 이럴 줄은 몰랐지😂 확실히 단풍 색깔이 작년이랑 달랐다 하하 폼드팡 소금빵 가격이 2,400원이었나..? 까먹었다 버터향 가득하고 맛있었음 동네 새로 생긴 빵집에 갔는데 사람들 다 단팥빵을 사길래 나도 합류 팥도 듬뿍 들어있고 든든하다 든든해 또 사먹어야지 친구가..

일상 2023.11.14

2023년 9월의 일상

10월에 남기는 9월 사진들 디자인 바뀌고 예뻐진 CJ 스파게티 소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도 더 좋아진 느낌 여러분 속상한 일이 있으면 파스타소스를 구입하세요 충동구매일지라도 먹는게 남는 거예요(!) 요즘 최애는 아라비아따 소스에 청양고추가루 조금 넣고 얼큰하게 먹기😎 (해장할 필요 없는데 해장파스타 먹는) 버라이어티팩 기프티콘 드디어 썼다! 배스킨라빈스 노티드 우유 생크림 진한 우유맛을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노티드는 잊을만하면 여기저기 나오는 것 같다ㅋㅋ) 처음 받았던 상품 금액은 2만원이었는데 그사이 가격이 3400원 올라버림😇 다행히 금액 추가 없이 원래 가격대로 계산 완료 무화과도 열심히 사고 열심히 먹고 무화과랑 그릭요거트 조합은 질리지도 않는다 확실히 유청분리기 뽕을 뽑았다 그릭요..

일상 2023.10.10

202308 일상 기록

8월 사진 이것저것 뚜레쥬르X카멜커피 콜라보 한 커피 종류가 꽤 많았는데 제일 빨리 나올 것 같았던 콜드브루로 주문 카멜 콜드브루 가격은 3,800원 콜라보라고 하니 궁금해서 마셔봤는데 깔끔하니 괜찮았다 그런데 적은 양에 비해 카페인이 강한 느낌이었음 덕분에 더워서 정신 잃기 직전에 카페인으로 부활! 카멜 웨이팅 하기 싫어서 그냥 지나쳤었는데 한번 가볼까 싶다 굿슬립 가바365 아모레퍼시픽에서 나온 건강기능식품으로 숙면을 도와주는 제품 솔직히 숙면까진 아직 모르겠고 확실한건 아침에 일어날 때 가볍게 일어나서 신기하다 예전에 먹던 비타민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괜히 친근하고 그래 계속 먹어볼까❓ 카톡으로 선물받은 한우 냠냠 일어나자마자 무소음 비명 지르게 한 매미 매미는 왜 해가 갈수록 크기가 커지는 것 같을..

일상 2023.08.30

어설픈 미니멀 라이프

포스팅은 하지 않았지만 나름(!) 계속 미니멀리즘+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다. 물론 미니멀리즘 정석은 아니고 어설프게 (...) 그동안은 인테리어 소품들과 책을 위주로 정리했다. 알라딘 중고매장 + 개인 간 거래 등 진짜 많이 비웠다! ㅎㅎ 아직 많이 남았지만 하고 있다는 점에 의미를 두기로 했다. 개인적으로는 옷보다 책 정리가 더 힘들었다. 옷은 일단 기능을 상실한 옷 위주로 비워냈다. (미련이 남아 아직 못 비운 옷도 많다.) 드라이를 몇 번이나 맡겼는데 도저히 얼룩이 지워지지 않아서 결국 비웠다. 그래도 오랫동안 잘 입었다. 안녕! 주머니가 없어 불편했지만 집 근처 외출 시 잘 입었던 옷. 오래 입기도 했고 비슷한 옷을 들였기 때문에 미련 없이 비웠다. (이번에는 주머니가 있는 옷으로 샀다ㅋㅋ)..

일상 2020.11.30

미니멀 라이프 흉내내기 7-4

요즘 tvN 신박한 정리를 보면서 나도 소소더라도 꾸준히 비워야지, 하는 깨알 같은 다짐을 해본다. 어느덧 7월의 마지막 기록이다. 3년 정도 잘 쓰고 10년 가까이 옷방에만 있었던 (.....) 르꼬끄 백팩. 버리기에는 뭔가 아쉽고 아까워서 매번 정리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안녕! 비우고 나니 옷장도, 마음도 가볍다. 이번 주에 비운 화장품은 유효기간이 지난 마몽드 쿠션, 라네즈 에센스 샘플, 해피바스 바디워시 샘플. 에센스는 가볍게 쓰기 좋았고 바디워시는 향기가 은은해서 부담 없이 썼다. 욕실에 거의 방치 상태로 있던 디퓨저도 비웠다. 다 써갈 때쯤에 향기가 나지 않는 건 디퓨저 공통점인가 보다. 기타 잡동사니들. 인공눈물 통은 면봉을 넣어 다니기에 좋아서 놔뒀지만 계속 생길 예정이라 비웠다. 쓰고 남은..

일상 2020.07.26

미니멀 라이프 흉내내기 7-3

무향이라 샀던 양초인데 생각보다 안 썼다. 이러다가 생일이 돌아오는 게 빠르겠다 싶어 정리했다. 이건 친구가 거의 매일 쓰는 물건이라 바로 넘겨줬다. 가뭄 나는 손에 핸드크림은 필수. 올해 홀리데이는 어떤 패키지로 나올까 궁금하다. 당분간은 작정하고 화장품 샘플들을 열심히 쓰기로 했다. 프리메라 필링젤은 왜 베스트셀러인지 알 것 같다. 역시 남들이 좋다 좋다 하는 건 다 이유가 있다 :) 마몽드 레드 에너지 세럼은 나온 지 얼마 안 된 신상품인데 가볍게 쓰기 좋은 것 같다. 최근 색조는 확실히 관심 밖인데 그 관심이 다 기초로 갔다는 게 함정. 궁금하고 사고 싶은 건 많지만 일단 있는 샘플들부터!! 제발..!! 여태껏 신경 쓴 적 없었는데 생각보다 건전지를 많이 쓰는 것 같다. 보관해야 했던 영수증들도 ..

일상 2020.07.19

미니멀 라이프 흉내내기 : 7월-2

화장품은 그래도 그때그때 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용기한 지난 화장품, 샘플들이 예상보다 꽤 나왔다. 특히 요즘 화장하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라 화장대에 곱게 있는 색조들이 아까울 지경. 아이라이너랑 컬러 립밤은 내용물만 빼서 분리수거하고 (냉동실에 살짝 얼리면 깨끗하게 뽑힌다.) 나머지는 일반쓰레기로 정리했다. 폰폼 핸드폰 케이스. 카드수납이 되니까 편하고 좋아서 핸드폰 바꿀 때마다 하나씩은 썼던 제품. 색깔 있는 부분만 따로 사서 바꿔 끼울 수 있는 게 장점. 오래 써서 모서리 쪽 색깔이 벗겨져서 비우기로 했다. 고장 난 2M 충전 케이블도 정리. 침대에서 핸드폰 하려면 무조건 있어야 한다. 거의 생명줄 (....) 고무를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쓰면 다시 쓸 수 있다고 해서 해봤지만 효과가 없어..

일상 2020.07.12

미니멀 라이프 흉내내기 : 7월-1

미니멀 라이프 흉내내기 이제부터라도 블로그에 기록을 남겨보기로 했다. 일주일 주기로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선풍기가 갑자기 꺼지길래 고장이 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멀티탭이 범인이었다. 멀티탭의 교체주기가 2년이라고 한다. 2년은 무슨... 언제부터 썼는지 기억도 안나는 멀티탭을 정리했다. 개별 스위치가 있는 멀티탭으로 바꿨는데 훨씬 편하고 좋다. 장마를 앞두고 뒤늦게 옷장 정리를 했다. 이건 아마도 크린토피아 세탁 커버..? 대체 이게 왜 옷장에서 나온 건지 당황스럽다; 분명 어디 쓸 생각으로 뒀겠지만 미련없이 정리했다. 활용도가 높아 잘 입었던 자켓이지만 오래 입어 낡아서 정리했다. 목 늘어난 티셔츠랑 먼지가 너무 많이 붙어서 불편했던 바지도 정리. 겨울 모자랑 목도리. 모자는 만들었던 거라 정리 ..

일상 20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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