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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이드 페퍼민트 캔디 50g
올리브영에서 3,000원인데 1+1 행사하길래 고민 없이 바로 샀다.
틴케이스가 초록색인 스피아민트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페퍼민트가 가볍게 먹기 좋은 것 같다.
민트를 크게 좋아하는 건 아니라서 주로 졸리거나 멍할 때 먹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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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케이스가 비닐로 한번 포장되어 있고 속포장은 종이 포장지로 단순하다.
가끔 사탕가루가 묻어 나올 때가 있으니 종이 포장지는 웬만하면 빼지 말고 다 먹을 때까지 두는 게 좋다.
50g이라고 하면 적은 양 같지만 크기가 작아 꽤 오래 먹는 편이다.
예전에는 조금 더 달달했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 건지 맛이 살짝 달라진 건지 모르겠다.
틴케이스는 작은 잡동사니들을 넣어 보관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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