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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나 4

🍝폰타나 시칠리아 페페론치노 아라비아따

스파게티 소스 추천파스타 소스 추천아라비아따 추천폰타나 추천폰타나시칠리아 페페론치노 아라비아따 소스 4월의 파스타를 책임진 폰타나 아라비아따 소스 이름이 정말 길다폰타나 시칠리아 페페론치노 아라비아따 파스타 소스ㅋㅋㅋㅋ아라비아따 뜻 = 이탈리아어로 '화가 난 듯 빨갛고 강한 매운맛의 파스타'라는 뜻🍝시칠리아의 대표 파스타라고 한다총 내용량 600g100g 당 75kcal🍅이 소스의 특징은 큼직한 토마토 건더기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어도 식감도 좋고 맛있다😘(뭔가 집에서 만든 느낌은 덤ㅋㅋ) 페페론치노, 마늘, 청피망, 크러쉬드 레드페퍼 등 매운맛을 내는 재료가 많은데사실 먹어보면 그렇게 매운지는 모르겠다ㅋㅋ(아마 맵찔이를 졸업해서 그런 느낌🙄)(동원 모짜렐라 치즈 포스팅 때 썼던 사진 또 쓰기) ..

상큼한 샐러드 드레싱 : 폰타나 그릭요거트 드레싱&디핑

폰타나 그릭요거트 드레싱상큼한 샐러드가 먹고 싶어서 고른 샐러드 소스.그릭요거트 베이스에 레몬이랑 허브를 넣어 만든 정통 그리스식 드레싱이라고 한다.육각형 모양의 유리병으로 꽤 묵직한 편이다.모양도 예쁘고 손에 쥐기 편했다.뚜껑 입구가 크고 소스가 묽은 편이라 확 쏟아지기 쉬워서 조심해야 한다. 간단하게 완성한 양배추 샐러드.기대했던 대로 상큼했고 오이랑 당근에 찍어 먹기도 좋았다.

음식🍴 2020.04.19

[폰타나] 베네치아 로스티드 쉬림프 토마토🍅

폰타나베네치아 로스티드 쉬림프 토마토 파스타 소스 저번에 크림소스 맛에 충격받아 개봉하지 못하고 있다가 빨리 먹어버리자 싶어 개봉한 소스.소스병 뒤쪽에 정통 베네치아식 파스타 소스라고 적혀있다. 430g으로 타사 제품들보다 양이 적은 편이라서 3-4인분이라고 써놨지만 체감상 넉넉한 2인분용이고 보면 될 것 같다.큰 기대 없었는데 이 소스는 맛있었다(!) 새우의 감칠맛이 느끼하지 않고 잘 어울렸고 자칫 심심할 수 있는 토마토 맛이 한층 풍부해진 느낌이라 맛있게 먹었다. 새우가 들어가서 무거운 맛일 거라 생각했는데 토마토가 상큼해서 맛있었다.이 소스는 세일하면 종종 사 먹을 것 같다. [폰타나] 베네치아 로스티드 쉬림프 크림🦐폰타나 베네치아 로스티드 쉬림프 크림소스 후기정통 루 방식을 만든 크림소스와 풍부..

[폰타나] 베네치아 로스티드 쉬림프 크림🦐

폰타나 베네치아 로스티드 쉬림프 크림소스 후기정통 루 방식을 만든 크림소스와 풍부한 새우맛이 어우러진 베네치아식 파스타 소스라고 한다.휘핑크림 40% 새우 4.27% 예전에 폰타나 볼로네제 소스를 맛있게 먹어서 기대가 컸다. 다른 재료 하나 없이 파스타 면에 소스만 넣어서 만들었다. 병을 열자마자 느낀 건 천하장사 소세지? 키스틱? 이랑 비슷한 냄새가 나서 1차 당황.뭐랄까 식욕을 돋우는 냄새는 아니라서 실망했다.전날 피자 먹고 남은 피클을 버린 내가 원망스러울 정도로 많이 느끼해서 2차 당황. 크림 파스타 좋아하고 잘 먹지만 이건 파스타 면을 적게 해서 만들어야 할 것 같은 게 느끼해서 많이 먹기 힘들다.(이건 80g으로 만들어도 될 것 같다.) 후추도 많이 뿌려봤는데 마지막 한 젓가락은 못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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