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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요리
팔공
영업시간
11시 20분 - 21시 30분
(재료소진 시 마감)
브레이크타임
15시 - 17시
✅ 수요일은 오전 영업만
일요일 정기휴무
>일요일 휴무에서 느껴지는 맛집 기운<
첫방문은 올해 5월이었는데 평일 오픈런 도전
결과 : 바로 못들어가고 25분 대기하다 입장
내 뒤로 계속 길게 이어지던 줄💦평일 맞아?!!
(줄에 있는 사람들 연령대도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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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입장
자리에 앉으면 물과 기본 반찬이 나온다
혼밥 가능하고 혼밥하시는 분들 다수는 볶음밥을 드셨음
우리는 짜장면과 옛날볶음밥 주문
(난 짜장도 밥도 포기못해서 볶음밥🙄)
팔공 짜장면
(5월 기준 8,000원)
먼저 나온 짜장면😆
계란후라이 위에 새싹채소 귀엽네💚
사진으로만 봐도 윤기가 좔좔
어우 맛있었다
괜히 주변 테이블에서 공기밥 추가하는게 아니었군
먹느라 바빠서 사진이 많이 없다
(다들 공감하시죠?😃)
🥚볶음밥 짝꿍으로 나온 계란국🥚
이 계란국 뭐지❓️
먹어도 계란이 계속 있음
계란 한개가 다 들어있는 느낌👍
내 볶음밥 나왔다!!💞
팔공 옛날볶음밥
(5월 기준 10,000원)
고슬고슬하고 짜장 맛있고
그냥 맛있었다 다른 말 필요없음❣️
내 기준 양도 많았다ㅎㅎ
혼밥 시 볶음밥 추천😆
그렇게 한달 뒤 6월에 또 방문
가격이 1,000원씩 올랐다
중화요리 팔공 메뉴판
6월에는 오후 한시가 넘어서 방문했는데 대기없이 바로 입장!
그냥 운이 좋은거였다🍀
앉아서 주문 끝내니 바로 대기줄 생김;
팔공 짜장면
9,000원
고소하고 맛있는 짜장면😃
집 가까이에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흑흑
이제 짜장에 계란 없으면 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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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짬뽕이 먹고싶었음💖
팔공 옛날고기짬뽕
11,000원
와 건더기가 많아서 면 건지기가 힘들었다
모든 재료가 참 잘 어우러진 느낌😊
(숙주나물 매력적)
큼직한 목이버섯도 있었고 무엇보다 고기가 많았음👍
국물도 얼큰하고 맛있었다❣️
중화요리 팔공 추천합니다👍
즐거웠던 관악산 등산
맛있었던 점심식사
다리는 조금 아팠지만 행복했던 하루
위치는 2호선 신림역과 봉천역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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