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새우

🍔 NBB 오리지널 버거🍔 솔직 후기 단품 가격은 2,900원 세트 가격은 4,700원 포장해서 집에서 먹은 날 😋 진짜 포장지 볼수록 더 귀여운 느낌ㅋㅋ 자르다가 중간에 손에 힘이 빠져서 포장지가 지저분하게 잘렸...🙃 🙆‍♀️ 양상추, 토마토, 치즈, 패티, 소스로 버거의 기본을 지킨 버거. 일단 패티가 맛있어서 👍👍 패티 맛집 🤗 소스도 맛있었는데 이날은 소스가 조금 부족해서 살짝 아쉬웠다 😅 뭐 그런 날도 있지. 다른 버거들도 차분하게 하나씩 다 먹어봐야지 😊 [ 노브랜드 버거 ] 1900원 그릴드 불고기 🍔 🍔 노브랜드 버거 🍟 일단 제일 저렴한 그릴드 불고기버거를 먹어봤다. 세트를 먹으려고 했는데 콜라가 펩시길래 🙃 음료 빼고 버거에 감자튀김 라지로 주문. 가격은 버거 1,900원, 감자튀김 ..

청정원 대구식 마늘떡볶이 청정원에서 나온 대구식 마늘 떡볶이. 380g에 칼로리는 885kcal로 2인분 양이다. 떡볶이 칼로리는 흐린 눈 🙄 달콤하고 알싸한 마늘 떡볶이 소스를 강조하고 있다. 손잡이도 있으니 캠핑에 가져가기 좋을 듯 😏 구성은 떡 300g과 소스 80g. 다진 마늘이 따로 들어 있는 건가 했는데 살짝 뻘쭘 🤭 조리법 1. 떡은 물에 씻어서 준비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면 물에 10분 정도 뒀다가 쓰기.) 2. 물 150ml 넣고 떡, 소스 투척. 3. 5분에서 6분 정도 끓이기. 뭔가 생략된 것 같은 중간 과정. 소스 넣을 때 느껴졌던 알갱이가 아마 마늘이지 않을까 추측🧄 별거 없다는 말을 이렇게 돌려서 해본다🤫 애매하게 있던 어묵이랑 햄도 넣어주고 이날은 라면사리도 추가해서 야무지게..

농심 포테토칩 곱창이 핫해! 곱창?? 감자칩이랑 곱창??? 🤯 곱창맛감자칩인가 감자맛곱창인가 가격은 편의점에서 1,500원. 맵단짠이라고 대충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건 다 넣었나 보다. 칼로리는 350kcal. 감자칩을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더 어색하게 느껴지는 양 🤭 냄새만 맡으면 흔한 매운 시즈닝 입힌 감자칩이다. 진짜 신기하게도 곱창이 생각난다. WOW 이 느낌을 글로 옮기려니 급 현타 오는데 어쨌든 곱창ㅋㅋ 입에 넣자마자 짧은 순간에 곱창냄새가 나서 신기하면서도 어이가 없음ㅋㅋ 대체 어떻게..? 🤷‍♀️ 이것이 0.02% 들어있는 소곱창의 위엄??!? 전체적인 맛은 롯데리아 양념감자 맛이랑 비슷한 것 같고 살짝 자극적인 맛이라 맥주랑 잘 어울린다. 곱창 대신 곱창향 감자칩과 함께 🍺

덴마트 로얄밀크티 부활한 덴마크 로얄밀크티!!!🥳 덴마크 로얄밀크티가 돌아왔다!! 😆 너무너무 그리웠던 이 얼굴 😊 장 마르크 나티에가 그린 '퐁트브로 수도원의 루이즈 공주' 작년에 단종이었다가 올해 재출시 됐다. 솔직히 민트라떼 하나 남기고 다 단종시킨 건 선 넘었지. (버티다 보면 좋은 날이 온다더니 🤭) 250ml 용량에 칼로리는 210kcal. 가격은 편의점 기준으로 2,000원. 아쉽게도 예전보다 용량은 줄었다. 예전 우유팩 포장 대신 이번에는 컵 용기로 나왔다. 예전처럼 대용량도 나오면 좋을 텐데 😊 어쨌든 소소한 행복 추가!! 😆 오늘의 소확행 [덴마크 블랙슈가 밀크티] 오늘의 소확행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동원에서 나온 덴마크 블랙슈가 밀크티 :-) 용량은 300ml, 칼로리는 260..

지난달에 사 먹었던 쉐프조 케이크 쉐프조 생크림 케이크 1호 가격은 29,000원. 작년에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근처를 지나며 재방문했다. 딸기 철이 지나서 혹시 했지만 역시 내가 생각했던 케이크는 따로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한다. 미리 알았으면 미리 예약했을 텐데 아쉬웠다. 체리 꼭지가 그대로 있는 게 너무 거슬려서 사진 찍기 전에 내가 가위로 잘랐다. 데코는 살짝 원데이 클래스 느낌 😶 푹신한 시트에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생크림이라 케이크 자체는 맛있다. 보기에만 예쁘고 맛은 별로인 집이 수두룩한데 여긴 딱 그 반대라 안타깝고 아쉬움. 뭐랄까 기념일에 사기에는 살짝 망설여진다 😅 [영등포] 딸기 생크림 케이크 맛집 '쉐프조' 딸기 생크림 케이크로 유명한 '쉐프조' 내돈내산 리얼 후..

비비고 언양식 바싹 불고기 460g, 총칼로리는 약 1380kcal, 냉동보관. 매번 사 먹는 동그랑땡을 사면서 같이 사봤다. ....? 솔직히 보자마자 조금 당황함ㅋㅋ 불에 직접 구워서 석쇠 모양이 있다고 한다. 사진에서는 한 장이지만 총 다섯 장 들어있다. 😋 비비고 언양식 바싹 불고기 맛있게 먹는 법 😋 기름 두르고 달궈진 팬에 해동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 중불에서 2분, 약불에서 3분 뒤집어가며 구워준다. 핵심은 냉동실에서 꺼내자마자! 해동 없이 바로! 조리 가능하다는 점👍👍 편하다 편해 현대사회 🎶 석쇠 모양은 한쪽에만 있었다. 요리조리 뒤집어 가며 구워준다. 점점 그럴싸 해지는 중 😊 육즙이 살아있어 촉촉하고 전체적으로 부드럽지만 씹는 맛도 제법 있는 편. 반찬, 안주로도 먹기 좋고 빨리 먹을 ..

피코크에서 출시한 판나코타를 먹어봤다. 이마트에서 3,980원😋 판나코타는 이탈리아식 푸딩으로 '판나' = '크림' , '코타' = '익힌'이라는 의미로 익힌 크림이라는 뜻이다. 생크림과 설탕을 뭉근히 끓이다가 바닐라로 향을 낸 후 마지막에 젤라틴을 넣고 차갑게 굳혀서 만든다고 한다. 🍮

월요일에 버거킹에서 온 카톡. 프리미엄 와퍼 3,900원! 해당 버거는 콰트로치즈 와퍼, 통베이컨 와퍼, 치즈 와퍼. 🍔 통베이컨 와퍼 단품이 3,900원 🍔 점심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매장에서 먹었다. 막 나와서 뜨끈뜨끈하다 🍔 TB = 통베이컨?ㅋㅋ 꽤 두툼한 베이컨이 두 장 들어있었다. 베이컨 두께는 패티랑 비슷하고 적당히 짭짤하면서 씹는 맛도 있고 맛있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소스가 아쉬움 🤦‍♀️ 패티+베이컨이라 계속 먹다 보면 꽤 느끼한 편. 아예 매콤한 소스로 갔거나 새콤한 소스를 추가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핫소스 뿌려서 다시 먹어보고 싶은 버거 🍔 고기 맛을 한껏 느끼고 싶다면 추천. 식은 채로 먹으면 맛이 떨어질 것 같으니 이왕이면 매장에서 바로 먹는 게 좋을 듯하다.

🍔 노브랜드 버거 🍟 일단 제일 저렴한 그릴드 불고기버거를 먹어봤다. 세트를 먹으려고 했는데 콜라가 펩시길래 🙃 음료 빼고 버거에 감자튀김 라지로 주문. 가격은 버거 1,900원, 감자튀김 L 2,000원. ㅋㅋ감튀가 더 비싸니까 조금 어색하네 🤭 포장지가 너무 귀엽다 😭 아직 따끈따끈한 햄버거. 빠른 걸음으로 집에 온 보람이 느껴지는 순간. 불고기가 많이 들어있어서 먹기 전부터 만족 😆 맛은 어릴때 먹던 불고기버거 맛!! 달달한 소스와 불고기 조합이 참 맛있었다. 어릴 때는 그렇게 불고기버거만 먹었었지... 아련 버거는 맛있게 먹었는데 감자튀김은 씁쓸한 맛? 🍟 쌉싸름한 맛이 나서 살짝 아쉬웠다. 감자 껍질 때문인 것 같은데 감자튀김에서 이런 맛을 느끼고 싶진 않아...🤫 버거들만 하나씩 먹어봐야겠다 🍔

던킨 6월 신제품 소금우유도넛과 로얄우유도넛을 먹어봤다. 영국 저지섬에서 서식하는 저지소에서 나온 우유와 영국 왕실에서 사용한다는 말돈소금이 들어갔다고 한다. 소금우유도넛 & 로얄우유도넛 가격은 1,900원씩. 일단 기본 도넛은 같다. 쫀득하고 탄력있는 식감 😁 🍩소금우유도넛🍩 칼로리 276kcal. 한줄요약하면 덜 느끼하고 쫄깃한 글레이즈 도넛. 쫄깃한 식감에 기본적으로 있는 단맛에 고소함과 끝에 느껴지는 은은한 짠맛이 매력적이었다 😊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떨어지는 맛이라 호! 🍩로얄우유도넛🍩 칼로리 312kcal. 화이트초코 토핑에 우유맛이 진하고 무겁게 느껴지는데 개인적으로 꽤 느끼했다. 이건 커피 없이 단독으로 먹기는 조금 힘들듯 😅 짠맛이 잘 느껴지지 않아 아쉬웠다. 둘 중에 소금우유 압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