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새우

웨더스 오리지널 츄 토피 매번 사탕만 사먹었는데 어느 날 보니 캐러멜도 있길래 하나 사봤다. 가격은 올리브영에서 1,000원. 사탕과는 다르게 포장지 블링블링하다ㅋㅋ 총 10개, 205kcal 니까 칼로리는 개당 20.5kcal. 겉모습은 평범한 캐러멜이다. 사탕이랑 같은 맛의 캐러멜이라고 생각하고 기대했었는데 맛은 훨ㅡ씬 약했다. (오리지널 크림 캔디 생각하고 구입한다면 실망할 맛.) 치아에 덜 붙는 건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단맛도 많이 약해서 개인적으로는 많이 아쉬웠다. 한번 먹어봤으니 앞으로는 사탕만 사 먹어야겠다. 스톡웨더스 오리지널 크림캔디 올리브영 사탕 추천 : 스톡 웨더스 오리지널 크림 캔디 스톡 웨더스 오리지널 크림 캔디 50g 버터크림 맛 사탕으로 유명한 사탕. 올리브영에서 자주 사 먹는 ..

리콜라 레몬민트 사탕 며칠 사이에 다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바람에 목이 칼칼하네요ㅠㅠ 하늘도 흐리고 기분도 흐리고 :( 그럴 때 하나씩 먹기 좋은 레몬사탕 추천해요! 리콜라 레몬 민트 사탕 가격은 올리브영에서 개당 2,000원입니다. 좋아하는 사탕이라 2+1 행사할 때 여러 개씩 사두는 편이에요 :) 상자에서 하나씩 꺼내먹는 방식이에요. 총 40g에 칼로리는 90kcal입니다. 개수는 스무 개가 조금 안 되는 것 같아요. 스위스에서 만든 리콜라 사탕은 무설탕 사탕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더 좋아요 :) 점심 먹고 나서 졸음이 쏟아지거나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먹어요 ㅋㅋ 단, 많이 먹으면 설사할 수 있다고 하니까 조심하세요. 상큼한 맛으로 꿀꿀한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주는 레몬사탕 하나..

알토이드 페퍼민트 캔디 50g 올리브영에서 3,000원인데 1+1 행사하길래 고민 없이 바로 샀다. 틴케이스가 초록색인 스피아민트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페퍼민트가 가볍게 먹기 좋은 것 같다. 민트를 크게 좋아하는 건 아니라서 주로 졸리거나 멍할 때 먹는 편이다. 틴케이스가 비닐로 한번 포장되어 있고 속포장은 종이 포장지로 단순하다. 가끔 사탕가루가 묻어 나올 때가 있으니 종이 포장지는 웬만하면 빼지 말고 다 먹을 때까지 두는 게 좋다. 50g이라고 하면 적은 양 같지만 크기가 작아 꽤 오래 먹는 편이다. 예전에는 조금 더 달달했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 건지 맛이 살짝 달라진 건지 모르겠다. 틴케이스는 작은 잡동사니들을 넣어 보관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