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코넛새우입니다 지난주에 다녀온 제스티살룬 성수점 후기입니다 두근두근 테이블링은 매장용/포장용이 있어요 원래 계획은 포장해서 서울숲에서 소풍 느낌 내면서 먹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추워서 그냥 매장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날씨만 좋았어도!!😭 날씨 운이 없었네요😭 평일 대략 12시쯤 웨이팅 상황 생각보다 짧았던 것 같기도 하고 (추워서 그랬나🙃) 테이블링으로 예약해 놓고 바로 근처에 있는 인생 네컷 찍으면서 있으니까 근처에서 대기하라는 카톡이 왔어요 하지만 끝나지 않은 웨이팅😇 대략 밖에서 20분, 주문 후 20분 걸렸네요 셀프바에서 필요한 것들을 가져와서 세팅해 두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다 보면 진동벨이 울립니다🙉 저희는 와사비 쉬림프 버거(11,300원) 제스티 갈릭버거(10,300원) 제로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