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카렐 차페크 그림요제프 차페크정원가의 열두 달"인간은 손바닥만 한 정원이라도 가져야 한다." 식물에 관심이 없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1월부터 12월까지정원가의 1년을 담은 에세이 작년 여름에 처음 읽었던 책인데올해는 시간의 흐름대로 다시 읽어보기로 했다또 다른 느낌일 것 같아서 설렘🌱너무 공감스키장 계획 세우기 너무 힘들어😹 자기 전에 읽기 좋은 책잔잔하지만 재밌는 책🌼 삽화도 귀엽다 🌼 한달에 조금씩 읽으면 1년에 한권은 읽을 수 있다🍀올해 한련화 꽃을 보고 싶은데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연휴 동안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추천📚